래퍼 비와이,쿤디판다 라디오 태도논란 '하기 싫은데'

지난 15일 데이식스 키스 더 라디오에  출연한 래퍼 비와이와 쿤디판다는 태도논란에 거론 되고 있습니다.

 

한 번 어떤 태도논란이 있었는지 작성 해볼게요.

 

쿤디판다 - 문자로 청취중이던 팬이 새해 기념으로 이름을 불러달라고 하자 "하기 싫은데"라며 억지로 하는 모습을 보였고

 

비와이는 삼행시를 해달라는 요청에 "불가능합니다" 라며 거절했고 

"개잘한다" 라는 표현을 사용해 디제이 영케이는 "굉장히 잘한다" 라고 언어를 순화 해줬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개잘한다" 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과연 이것이 힙합 일까요? 

네티즌들은 저건 힙합도 아니고 예의가 없는것이다. 라는 반응이 대부분입니다.

 

디제이 영케이는 라디오 내내 수습하느라 굉장히 힘들어 보였습니다.

 

 

또한 VVS 곡을 불러달라고했더니 연습이 안되있으니 다음에 불러주겠다고 했다.

 

라디오 출연을 하며 래퍼가수는 노래 한 곡을 준비하지 않고 라디오중 이런 태도로 진행을 하는게 과연 맞는 행동이였을까요? 

여러분들은 힙합이 뭐라고 생각하세요?